시소(Seesaw)는 균형의 도구입니다. 한쪽이 무거우면 기울고, 두 쪽이 잡히면 함께 움직입니다. 인플루언서의 일에서 자주 흔들리는 균형들 — 그 사이를 잡아주려고 시소를 만들었습니다.
노션·엑셀·카톡·인스타·메일로 다섯 갈래 흩어져 있던 인플루언서의 흐름을, 하나의 결로 잇습니다. 핵심은 도구를 합치는 게 아니라 — 기획자가 자기 세계의 구조를 직접 설계하도록 돕는 것입니다.
그래서 시소는 사용자를 ‘인플루언서’가 아니라 ‘기획자’라 부릅니다. 콘텐츠를 올리는 사람이 아니라, 자기 세계를 설계하는 사람이라는 뜻입니다.